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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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さき,ゆめみし
[鎮命歌-しずめうた-]
瀧沢一留

 

金色の波ゆらす
콘지키노 나미 유라스
금빛의 물결 흔들리며
時渡る 彷徨い人
토키와타루 사마요이비토
시간을 건너 방황하는 이
永き旅路の果て
나가키 타비지노 하테
기나긴 여행길의 끝에
輝く月へと還る
카가야쿠 츠키헤토 카에루
빛나는 달로 돌아가네


いとしき 日々は過ぎて
이토시키 히비와 스기테
*아름다운 나날들은 지나가고
懐かしい郷に馳せる想い
나츠카시이 사토니 하세루 오모이
그리운 고향으로 향하는 추억
遠く近く肌を撫ぜる
토오쿠 치카쿠 하다오 나제루
멀리 또 가까이 피부를 쓰다듬는
たゆたう淡い導き
타유타우 아와이 미치비키
흔들리는 희미한 인도


安らぎの地は遠く彼方
야스라기노 치와 토오쿠 카나타
안식의 땅은 아득한 저편
送り火の示す先へ
오쿠리비노 시메스 사키헤
배웅하는 불빛이 비추는 그 앞에
この夜よどうか明けないで
코노 요루요 도오카 아케나이데
*이 밤이여 부디 밝지 말기를
迷い道の晴れるまで
마요이 미치노 하레루마데
헤매이는 길이 개일 때까지.


果て無き 天を抱き
하테나키 소라오 이다키
끝없는 하늘을 안고
響きあう永久の調べ
히비키아우 토와노 시라베
서로 울리는 영원의 선율
綻ぶ花にも似て
호코로부 하나니모 니테
활짝 핀 꽃과도 같이
優しき色に染め抜く
야사시키 이로니 소메누쿠
따스한 색으로 물들이네


鎮める詞遠く響く
시즈메루 코토바 토오쿠 히비쿠
*가라앉은 말은 멀리 울리고
今はただ深く眠れ
이마와 타다 후카쿠 네무레
지금은 그저 깊이 잠들기를
欠けた月はやがて満ちゆく
카케타 츠키와 야가테 미치유쿠
조각 달은 이윽고 차오르고
出会い別れ 繰り返す
데아이 와카레 쿠리카에스
만남과 이별을 반복해가네


眠れる心遠く高く
네무레루 코코로 토오쿠 타카쿠
잠들은 마음은 멀고 높게
明き陽の昇る空へ
아카키 히노 노보루 소라헤
밝은 태양이 떠오르는 하늘로
この夢よどうか醒めないで
코노 유메요 도오카 사메나이데
이 꿈이여 부디 깨지 말기를
目覚めの鐘 鳴り響く
메자메노 카네 나리히비쿠
깨어남의 종은 울려퍼지네

Posted by Je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