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키, 유메미시 (덧없는 꿈을 보다) 음악 - 2
참고로 아사키 유메미시는 여성향 게임입니다.
생각해보니 그냥 저 앞글에다가 감상문만 써놨길래 여기다 슬쩍...;;
ㅋㅋㅋㅋ ㅇ)-<
가사 有
가사 無
うらなふ花は散りぬれど
작곡/편곡/작사 樋口秀樹
보컬 WHITE-LIPS
月の光が降りてきて わたしを優しく包む
달빛이 내려와 나를 상냥하게 감싸네
愛の言葉を唄にして あなたへと伝えよう
사랑의 문구를 노래로 지어 당신에게 보내리
優しい瞳に見つめられて
상냥한 눈동자으로 바라봐져서
胸に忍ばせた 痛みさえ忘れる
마음에 숨겨진 아픔마저 잊혀지네
近づくほどに 心はあく離れて
다가가는만큼 마음은 멀리 떨어져가
夢や現やと焦がれる 初めし想い
꿈인지 현실인지 애타게 되는 싹트는 마음
夜の帳に隠された ちいさな花のつぼみも
밤의 장막에 숨겨진 작은 꽃봉오리도
月の光に照らされて ゆるやかに綻びる
달빛에 비쳐져 천천히 피어나겠죠
目覚めの言葉を交わす度に
자각의 문구를 주고받을 때마다
花びらのような想いが積もってゆく
꽃잎같은 심정이 쌓여가네
泣き濡れた夜は 悲しい夢を見る
울어 젖은 밤에는 슬픈 꿈을 꾸네
愛しい人に届かぬ 誓いの夢
사랑하는 사람에게 닿지 않는 약속의 꿈
もしもあなたの温もりに抱かれて眠れるのなら
만약 당신의 체온에 안겨 잘 수 있다면
悪い夢など朝の陽にとけて消えてゆくでしょう
악몽따위 아침의 빛에 녹아 사라지겠죠
初めて会った 木漏れ日の散るあの道
처음 만났던 나뭇잎 사이에 햇빛이 지던 그 길
遠い昔に決められていた事のように
아득히 옛날 정해져있던 것처럼
心は色に染まってく
마음은 색에 물들여가네
指でちぎった花びらが ゆらゆらと揺れて落ちてく
손으로 뜯은 꽃잎이 하늘하늘 흔들거리며 떨어져가네
そのひとひらが散るほどに 恋は咲き乱れる
그 잎 하나가 흩어지는만큼 사랑은 피어 흐트러지네
愛の言葉を唄にして あなたへと伝えよう
사랑의 문구를 노래로 지어 당신에게 보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