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太 - 夢笑顔
夢笑顔
歌:茶太
作曲:たくまる
編曲:たくまる
作詞:sawamurah
零れ、落ちゆく 残りわずかな
넘쳐흘러가는 얼마 안남은
時間を この掌に祈る
시간을 이 손으로 빌어
散りばめられた 留められない夢物語、飾ろう
흩어져버린 멈출 수 없는 꿈의 이야기를 장식하자
笑顔のまま
미소인채로
暮れ行く空 ざわめく灯り
저물어가는 하늘에 술렁거리는 등불
照らし出されたら おどかすよ?
밝혀버리면 놀라버린다구
戸惑いも ためらいも無い
당혹도 망설임도 없는
ただ暖かい、感情。
그저 따뜻한 감정
出逢う前を知る
만나기 전을 알고
離れゆく 明日にざわめく
멀어져가는 내일에 술렁거려
だから、いま
그러니까 지금
カタチ取る この胸の中
형태를 갖춰가는 이 마음 속
ずっと、いつでも描けるよう
계속, 언제라도 그릴 수 있도록
ささやかな嘘 さみしくないよ、なんて 微笑った
소소한 거짓 외롭지 않아, 라고 웃었어
風に 揺れるままで
바람에 흔들리는채로
弱きもの 守るべきもの
약한 것, 지켜야할 것
見つけられたんだ 大切な
찾은거야 소중한 걸
また此処で 必ず此処へ
다시 여기에 반드시 여기에
肯きあった 約束
서로 끄덕였던 약속
闇に寄り添わす
어둠에 기대는
白い手は せめて無垢なまま
흰 손은 적어도 무구한채로
だから、もう
그러니 이젠
遠くても 届かなくても
멀어도 닿지 않아도
今宵、確かな夢を刻む
오늘밤, 확실한 꿈을 새겨
始まりの朝 一人ぼっち同士の誰かも
시작의 아침, 외톨이 동지인 누군가도
笑顔になってゆく
미소를 지어가
カタチ取る この胸の中
형태를 갖춰가는 이 마음 속
ずっと、いつでも描けるよう
계속, 언제나 그릴 수 있도록
ささやかな嘘 さみしくないよ、なんて 微笑った
희미한 거짓 외롭지 않아, 라고 웃었어
風に 揺れるけど
바람에 흔들리지만
零れてく 残りわずかな
흘러가는 얼마 안남은
時間を この掌に祈る
시간을 이 손으로 빌어
散りばめられた 留められない夢物語、飾ろう
흩어져버린 멈출 수 없는 꿈의 이야기를 장식하자
笑顔のまま
미소인채로